"우리가 사귀는 게 아니에요? 정말 섭섭하네요!" 우영우에게 서운한 이준호 미르생명 인사부장에 호출된 김현정 차장. 최근 미르생명은 독일계 회사에 합병된 이후 구조조정에 한창이었고 사내 부부직원을 희망퇴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사부장: "회사 방침이 그렇습니다. 사내 부부 직원 중 1인이 희망퇴직하지 않으면 남편 직원이 무급 휴직의 대상자가 된다." 현정: 제가 그만두지 않으면 남편을 자르겠다는 건가요? 인사부장: "어느쪽이 이익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아내로서 남편의 앞길을 막아서야 되겠습니까? 내조는 이럴 때 하는거죠." 현정: "네...?" 결국 김현정 차장은 등 떠밀리 듯 희망퇴직을 하게 되고 미르생명을 부당해고로 고소한다. 우영우 사건 파일 12. 양쯔강 돌고래 의뢰인: 미르생명에서 성차별적 부당해고를 당했다 주장하는 여성 2인 사건개요: 사내 부부 직원 중 여성들의 희망퇴직을 교묘하게 종용한 미르생명의 부당해고를 입증하라. 고소를 당한 미르생명은 한바다를 찾아와 사건을...
#ENA드라마
#우영우데이트
#우영우돌고래
#우영우망태기
#우영우연애
#우영우인권변호사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이상한변호사우영우12
#이상한변호사우영우12회
#이상한변호사우영우등장인물
#이상한변호사우영우인물관계
#이상한변호사우영우회차졍보
#정명석병
#주종혁
#우영우고래
#우영우강기영불치병
#강기영
#강기영병
#강기영폐암
#강기영피
#강태오
#강태오돌고래
#넷플릭스우영우
#드라마리뷰
#박은빈
#박은빈강태오
#방송연예
#우영우12
#우영우12회
#하윤경
원문링크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사귀는 거 아니라는 박은빈에 서운함 폭발 강태오, 피 토하는 강기영... 불치병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