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배틀트립에 나온 후 다시 방문해본 야끼니꾸 맛집 '니쿠이치' 하카타점


[일본/후쿠오카] 배틀트립에 나온 후 다시 방문해본 야끼니꾸 맛집 '니쿠이치' 하카타점

하카타역 근처에 있는 '니쿠이치'는 17년도에 처음 방문했던 곳이다. 근처에 있는 다른 유명한 야끼니꾸 집에 방문하려다가 대기줄이 너무 길어 근처를 혜매던중 보여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 이후 배틀트립을 보다가 후쿠오카 편에서 익숙한 고깃집이 나와서 잘 살펴보니 우리가 방문했던 고깃집이었다. 17년 당시만 해도 외부에 대기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있다던지, 외부에 한국어로 주의사항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들이 없었는데, 확실히 방송에 노출되고 나서 한국사람들이 더 많아졌는지 이런저런 변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홀 안에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으며 대기가 이미 6팀이나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는 않았으며 20분? 에서 25분 정도 대기 후에 입장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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