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달밤산책이지


여름엔, 달밤산책이지

이젠 정말 코로나19가 슬슬 걱정되기 시작한다. 작년초 코로나가 터졌을 때도 이만한 공포가 있긴 했지만, 변이가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부터 진정한 공포가 스물스물 번지는 것 같다. 백신을 맞아도 100% 항체가 생기는 것이 아니니, 나머지 10~20%의 부족한 항체때문에 마스크는 계속 필수여야 할테고, 언제쯤 코로나19에 대해 웃어넘길 날이 올런지....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되질 않는다. 그 와중에도 열심히 놀러 다니긴 했는데, 더위도 문제지만 일일 확진자 1500명이 넘고 우리 지역에도 수십명씩 매일 생겨나고 있으니 집콕이 답인건지..... 내 블로그는 우짜지?? 이제 겨우 두 달 넘어가는데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나....한 주제만 파려고..........

여름엔, 달밤산책이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름엔, 달밤산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