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의 교란, 좀벌레


공매도의 교란, 좀벌레

공매도의 패악 국가는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공매도를 없애야 한다 공매도는 필요 악도 아닌. 그 자체로 악이다. 시장을 교란하고, 지수 상승을 방해하며, 기업의 체질을 약화시키는 악성 바이러스다. 공매도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깎아 먹는다. 그로 인해 헐값에 외국인이 지분 확보를 할 수 있게 하는, 외국인 기업사냥의 첨병 노릇을 한다. 또한.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하락시킨다. 뉴스 하나에 주가를 내리는 행위는 투매 심리를 자극하여 본래의 가치보다 저평가가 되게 만든다. 기업 업황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공매도는 이것을 이용해서 수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좀벌레와 같은 행위를 한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하락 시킴으로 기업의 유동성과 자본 축소를 발생시킨다. 자금난과 신뢰성 등 나쁜 이미지를 심겨 기업의 주식발행과 회사채 등에 제약을 가함으로 자금난을 야기한다. 공매도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 국가는 가진 자의 논리, 탐욕적인 자의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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