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주인, 거류민, 땅은 임시 처소, 소작인, 나그네의 경유지, 땅의 주인, 거류민


땅의 주인, 거류민, 땅은 임시 처소, 소작인, 나그네의 경유지, 땅의 주인, 거류민

땅의 주인 vs 거류민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25장 23절에서 “땅에 사는 사람은 거류민이고 동거인으로 살아가는 자”라고 기록한다. 땅의 주인은 하나님으로, 사람은 주인이 주는 땅에서 임시로 산다.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살아간다. 죽어서는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땅의 소유권 사람이 강건하면 ‘80세까지 산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하여 ‘12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수명을 다하면 사라지지만 땅은 남아서 자기의 역할을 한다.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던 것이 남의 소유가 되어 다음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된다. 땅은 임시 처소 하나님은 땅의 주인이고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 동안 땅을 일구며 자신이 가는 길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채우는 소작인이다. 사람은 거류민으로 잠시 땅에 사는 나그네에 불과하다. 사람의 최종 목적지는 이 땅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종 목적지 사람은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동안 세상인 땅에 잠시 머물러 있다. ...


#거류민 #소작인 #영원한주인 #영원한처소 #영적인세계 #임대인 #임차인 #정류장 #주인 #출생 #토지 #성경이해 #성경을알자 #생명의부활 #경유지 #관리인 #구약이해 #땅의주인 #땅주인 #목적지 #부활 #사람은관리인 #사망 #사망의부활 #파종

원문링크 : 땅의 주인, 거류민, 땅은 임시 처소, 소작인, 나그네의 경유지, 땅의 주인, 거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