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7 (금) 점핑크로커다일 & 휴식


2018. 8. 17 (금) 점핑크로커다일 & 휴식

Darwin 2018. 8. 17 (금) 점핑크로커다일 & 휴식 지놘킴 2018. 8. 17. 21: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전에 일어나서 하는 거 없이 테라스에 앉아있다가 아침을 먹었다. 마스터가 부모님과 아침을 먹으러 왔다가 과자를 선물해 주면서 라면 같은건데 끓여먹지 말라고하면서 줬다. 점핑크로커 다일 투어에서 메일로 픽업해준다고 연락이왔다. 대답했더니 호텔아니면 그냥 본인들 픽업장소로 나오라고 했다. 다윈 페스티벌 기간인데 솔직히 뭐하는지 모르겠다. 돈내고 입장하는 곳이 많은데 미술 예술에 관심이 없으니..... 미술이나 재즈 공연에 관심이 있으면 돈을 내고 들어가 볼 곳이 많아 보이긴 하다. 1시20분까지 오라고 해서 갓더니 기다리고 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버스 타는 사람과 일반사람 구분 및 숫자파악을 위해 나눠준 목걸이 잃어버리지 않고 기사님이 구분하기 쉽게 목에 걸어달라고 했다. 분명히 105불이였고 카드 수수료에 대해서 얼마라고 말 안해줬는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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