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 (토) 친구 & 회식


2018. 9. 1 (토) 친구 & 회식

Darwin 2018. 9. 1 (토) 친구 & 회식 지놘킴 2018. 9. 2. 10: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옥토버 패스트에 가고 싶다고 독일사는 친구에게 찡찡거리면서 내가 독일에 갈때까지 있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걸 보여주면서 이때 오라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E를 만나서 캐슈리나에 갔다.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팬케잌을 먹고 쇼핑했다. MAC라는 브랜드가 오픈 행사를 해서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다. 게이인지 젠더인지 그냥 남자인지 모를 모델들이 와서 사진을 겁나찍고 갔다. 그리고 원데이 쇼핑 어쩌구를 해서 세일행사가 많아서 사람들이 11시부터는 물밀듯으들어왔다. 평소의 캐슈리나보다 사람이 배는 많은 것 같았다. 점심을 먹자고 했는데 E가 가자고 하던 곳이 닫혀서 그냥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서 멍때리면서 놀다가 3주간 쉬게했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회식을 하러 간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 컬른베이에 있는 시푸드 컬른 맛은 나쁘지 않지만 있는 음식이 너무나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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