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 (금) 실수 & 프리스쿨 & 친구 & 전화 & 한식


2018. 11. 2 (금) 실수 & 프리스쿨 & 친구 & 전화 & 한식

Perth 2018. 11. 2 (금) 실수 & 프리스쿨 & 친구 & 전화 & 한식 지놘킴 2018. 11. 4. 13: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폴리스 클리어런스를 나한테만 다시 보낸걸 확인했다. 이 실수가 하루를 아니 전부를 말아먹을 뻔하기도 했다. 안보냈다면 인덕션파일을 받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확인해서 L에게 전송했더니 오늘 인덕션파일이랑 디테일 보낼거라고 했다. 확인후에 프리스쿨 전에 구경이나 가려고 집을 나 섰다 퍼스마인트와 노스탈지아 박스 도착해서 입장시간을 확인하는데 매시 30분마다 투어가 있고 각자 입장은 없는 듯 보였다. 1층에 있는 상점만 둘러보고 그냥 나왔다. 19불을내고 투어를 하기에는 별것도 없는 작은 건물이었기 때문이다. 금세공품 장사를위해 만들고 세계에서 제일큰 동전은 단순히 관광상품으로 만든 듯 했다. 5분도 쓰지 않은채로 노스탈지아 박스로 향했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들...



원문링크 : 2018. 11. 2 (금) 실수 & 프리스쿨 & 친구 & 전화 &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