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0 (화) 지침의 끝 & 세컨비자준비


2018. 11 .20 (화) 지침의 끝 & 세컨비자준비

Perth 2018. 11 .20 (화) 지침의 끝 & 세컨비자준비 지놘킴 2018. 11. 21. 19: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뭔가 알 수 없이 잠은 계속 많이 자지 않는다. 물론 덕분에 1시간 휴게시간에 무조건 잠을 자기는 한다. 세컨비자에 관련해서 1263폼이 필요하다고 해서 J사장과 J아저씨한테 각자 메일을 보냈다. 뭐 답변을 늦게 줄 것이 뻔하기때문에 기다리기는 해야겠지만 일단은 메일을 보내고 문자도 보냈다. 답변이 없으면 3일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문자로 재촉해야겠다. C와 K는 14일연속으로 일하자 표정들이 말이 아니다. 뭔가 더 지치고 힘들어하는 표정들의 연속이다. 둘다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많이 힘든 것처럼 보인다. 나또한 평소에도 말이 없지만 더욱더 말이 없어져가는 요즘이다. 그나마 쉐프 M이 장난을 많이쳐서 그렇지 그냥저냥 근근히 대화하면서 지내고 있다. 서로 지치고 힘든것을 알아서 일까 C와 K를 포함한 셋이서 각자 자기가 일아서 일을 하다가 본인이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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