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8 (토) [호주 워홀 퍼스] 로드트립 day4 / 랍스터 쉑 & 란셀린 4륜바이크 & 란셀린 샌드보드 & 얀챕 네셔널 파크 & 클라이밍 모임 송년회


2019. 12. 28 (토) [호주 워홀 퍼스] 로드트립 day4 / 랍스터 쉑 & 란셀린 4륜바이크 & 란셀린 샌드보드 & 얀챕 네셔널 파크 & 클라이밍 모임 송년회

아침에 일어나서 짐정리 후 체크아웃 쿼드바이크 예약을하고 9시에 레스토랑 오픈이라서 갔더니 주방은 11시부터 15시까지란다. 어쩔 수없이 나와서 주유하려고 찾으니 리터장 1.59불이여? Unleaded 91찾았는데 너무심하네여 쥴리안베이가 리터당 1.37불이라서 그냥 올라갔다. 뭐 그래봐야 운전거리에 2불정도 아끼는거지만 쥴리안베이 구경도 1시간정도 더 할겸 올라갔다. 주유후 구경하다 다시 내려옴 G는 찍고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 못찍음. 왼쪽은 랍스터. 새우 8. 굴 8세트 그래서인지 88불 랍스터는 이미 냉장되어있어서 차갑지만 맛있다. 시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준다. 오른쪽은 랍스터. 피쉬 앤 칩스. 스퀴드링. 샐러드 100불 나오는데 30분정도 걸리고 진짜양 많고 맛있음. 식사로 거진 200불이면 미친것 같지만 튀김류는 싸옴 양도 많고 해산물들도 다 맛있다. 둘이서 굴. 새우. 랍스터로 배채우고 점심싸옴. 워홀러로 보이는 직원들도 보였는데 위치상 랍스터 공장서 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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