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마이닝 도전기 009 - Driller Offsider/TA


[호주 워홀] 마이닝 도전기 009 - Driller Offsider/TA

아래 내용은 개인의 경험담일뿐 똑같이 한다고 모두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본인의 방향성 설정에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해당인원의 경험담은 수정하지 않으며 동의하에 업로드 됩니다. (개인정보 비공개)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2년생 만 31살 남자입니다. 호주는 2022년 4월에 워홀 막차로 호주에 왔습니다. 지금은 현재 세컨드 비자이며, 세 번째 비자까지 모두 취득한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는 음악을 전공했습니다. 직업경력으로는 약 10년 정도 미스터 피자라는 브랜드에서 근무했고, 그 이후에는 2년 3개월 정도 은행에서 경비업무를 보고, 그 다음으로는 건설 현장에서 약 2년 정도 근무하면서 여의도에 있는 Parc1 프로젝트, 지금은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으로 유명한 현장에서 방화문업체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네이버 제2 사옥 현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그러고 LG 가전 설치 기사 보조업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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