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3 (화)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싸이클론 & 이사할집 결정 & 지침


2021. 04. 13 (화)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싸이클론 & 이사할집 결정 & 지침

밥먹고 출근하고의 반복 슬슬 지겹지만 이번거 끝나면 돈좀 받으니까 뭐 학비내고 비자비내고 보험들고 하면 통장의돈 반은 날아가지만 내야지뭐 이제 뭐해먹고 살아야하나 모르겠다. 오전에는 날이 좋아서 일이 착착 진행됨. 그러다가 11시 이후로 비가 조금씩왔다. 전에는 비내리면 물때문에 못한다고 멈추다가 이제는 일정 맞추려고 닦고닦아내고 난리치면서 할수 있는부분 그냥 진행하는데 어짜피 못하는건 못하는거라 답답해죽음. 시간이 배는 더 걸리고 못하는부분은 또 그대로다 중간에 벼락 떨어지고 대피했다가 비 많이 와서 또대기 비가 좀 잠잠할때 다시 나가서 붙일 것들 자르다 퇴근 친구집으로 들어가기로 한게 22일이었다. 마스터룸갈지 싱글룸갈지하다가 싱글룸 이동 이것저것 제공 받으면서 주차되고 빅팍에 115불이면 나쁘지 않은데다가 친구랑 사니 마음 편하겠지? 서류 정리해서 보내는건 내일해야겠다 내일은 하고 돈보내야 레터받고 학생비자 준비끝 다음주 내로 싹다 정리해서 시작해야지. 퇴근하고선 저녁먹고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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