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06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력서 지원 & 서호주 캠핑그라운드 & 서호주 캐러반파크 & 주경계 봉쇄지속 & 총리지지도증가?


2020. 05. 06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력서 지원 & 서호주 캠핑그라운드 & 서호주 캐러반파크 & 주경계 봉쇄지속 & 총리지지도증가?

진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비자는 없지만 여기저기 막지원해버렸다. 브릿징 비자라 서류컷이 대부분이겠지만 혹시모르는거니까 여기저기 지원했다. 넣자마자 3곳에선 응 사람 다차서 없다고 연락 한 30개넣었는데 불가능해 보이는 곳이랑 집근처 여기저기에 그냥 넣었다. 한달이 다되어가니 그냥 하비프레쉬 계속 일할걸이란 후회가 들기도 하지만 비자가 이렇게 오래걸릴지 예상하지 못한게 제일 크기는 하다. 호주는 나가 노는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 나가놀지도 못했었으니 말이다 안되겠어서 주말에 가기로했던 캠핑을 위해 캠핑장을 찾았는데 다들 자리가 차고 한두개 남았다. 같이 가기로 했던 사람들이 연락이 안되서 온라인 예약은 실패했다. 자리가 다 차서 못하고 내일 M이 전화확인하기로했다. Park Stay | Explore Parks WA | Parks and Wildlife Service - https://parks.dpaw.wa.gov.au/park-stay Park Stay | Explore Parks...



원문링크 : 2020. 05. 06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력서 지원 & 서호주 캠핑그라운드 & 서호주 캐러반파크 & 주경계 봉쇄지속 & 총리지지도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