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1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서호주 하비라이프 (해외통신원글)


[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1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서호주 하비라이프 (해외통신원글)

안녕하세요 2020 상반기 해외통신원 김진환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주일중 4일 거주하는 서호주 하비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4일은 일하며 하비에서 거주하고 남은 3일은 퍼스에서 놀면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퍼스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소개해주실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비에 관하여 써보겠습니다. 사실 소개라고 할 것까지 없는 작은 마을이고 제가 가본 곳은 극히 일부이지만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지도에는 갔다온 장소를 마크해둬서 지저분해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일단 하비는 서호주 남부지역의 정말 조그만하고 작은 마을입니다. 퍼스시티에서는 143km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거리이며, 번버리에서는 45km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하시는 분들에겐 세컨비자가 가능한 하비프레쉬와 하비비프로 유명하죠. 저도 써드이어비자를 준비하느라고 하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코딱......아니 작은 마을이기때문에 동네에 있는 마트라고는 이게 전부 입니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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