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27 (월) [호주 TAFE 퍼스] 오징어게임 & 휴식


2021. 09. 27 (월) [호주 TAFE 퍼스] 오징어게임 & 휴식

집에와서 기절해잤는데 4시가 넘어잤는데 9시에 깨서 잠은 안오고 할건없고 만사귀찮았다. 하도 오징어게임을 여기저기서 떠들어대서 봤는데 대충 딴거하며 봐서 그런지 그렇게 엄청 재밌어 미치겠다까지는 아니였다. 한국적인 요소로 이런걸 만든건 신선했고 넷플릭스의 자본력을 다시 느꼈다. 라면해장하고 다시자다가 다시 오징어 게임보다가 병헌이형과 정재형 연기력에 빠져들었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뭔가 할거 있는데 마냥 게으르게 지냄 이사갈준비 너무 귀찮은 것 뭐든 귀찮다. 딴거 할일 있는데 그것도 귀찮고 세컨잡을 할까 생각하다가도 귀찮고 대충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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