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불 빨래 & CPR 써티 & 바퀴상태 확인 예약 & 고래상어투어 예약변경 & 호전되는 중


2020. 06.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불 빨래 &  CPR 써티 & 바퀴상태 확인 예약 & 고래상어투어 예약변경 & 호전되는 중

아침부터 이불빨래와 바닥에 까는 타올들 빨래 호주 햇빛이 강렬해 널어두면 한두시간이면 다 마른다. 그래도 오래 널어둬서 햇빛소독하는게 좋다. 어떤 회사에서 응급조치랑 CPR 둘다 있어야한다해서 그냥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따버렸다. 돈만내고 시험 10문제중 7문제 이상 맞으면 준다. 유효기간은 2년인데 회사는 최근 1년내껄 요구했다. 실습없이 그냥 집에서 신청하면 나온다. 사실 응급조치에 포함된 내용인데 왜 따로 요구할까? 어쨌든 회사 맞춤 이력서 요구하길래 다시 정리해서 메일을 보냈다. 제발 다들 연락좀 해주기를 바랄뿐 사실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은데 지금 가리는게 많아서 일 못하고있다. G사정 이야기하고 고래상어투어 예약변경 요청 상관없고 변동사항 생기면 또 말해달라고 답변받았다. 일주일이면 충분하기를 바라야지. 비퀴확인도 수리받았던 j1에서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진짜 왜 이런 시련들이 몰아쳤나 싶지만 어쨌든 지금 괜찮은 상황이고 한탄한다고 안바뀐다. G는 지금 약 먹을때마다 호전...



원문링크 : 2020. 06.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이불 빨래 & CPR 써티 & 바퀴상태 확인 예약 & 고래상어투어 예약변경 & 호전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