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1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돈의 노예 & 걸어서 콴타스 포인트적립


2020. 11. 11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돈의 노예 & 걸어서 콴타스 포인트적립

오늘도 어제와 같은 날 운전해서 사이트 그리고 프리스타트 적응해버려서 만사가 귀찮다. 어제오늘 앉아서 아님 기대서서 버튼 누르거나 차량나올때 유도만 봐주고 끝 심지어 자동 바꾸고 여기구경 갔다 저기 구경갔다 끝 이렇게 쉽게 돈벌어도 되나싶을정도다. 맨날 폰 붙잡고 연락하니까 친구 및 지인들은 일안하냐고 물어본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대충 일은하고 있습니다. 기름도 여러대 왔다갔다 하기 귀찮으니까 기름트럭정도의 큰건 아니지만 트레일러로 처리 이동식 가로등이랑 차랑 기계류 다 채워주고 끝 탈출하고싶다 징징거리면서도 통장에 찍히는 돈보면 벋어날 수가 없다. 이 프로젝트 끝나기전에 괜찮은일 못찾으면 그냥 여기 버티고 있어야지. 운동도 5세트 안하고 3세트만하고 끝 저녁도 대충 때려먹고 쉬다가종료 FMG 솔라팜은 1주일뒤면 전부 마무리 다들 각 공정 끝났다며 마지막 파일 마지막튜브등 이름 새기고 영상,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다. 다들 논란은 있지만 즐거워들 보여서 다행이다. https://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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