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6 (목) [호주 워홀 퍼스] 꿀맛같은 늦잠 & QCY T2C 배달 & 정신나간 중고차 딜러 & 텔리 과제출력 & 클라이밍 & 태국음식 저녁& 미국우편?!!!


2020. 07. 16 (목) [호주 워홀 퍼스] 꿀맛같은 늦잠 & QCY T2C 배달 & 정신나간 중고차 딜러 & 텔리 과제출력 & 클라이밍 & 태국음식 저녁& 미국우편?!!!

아침에 일어났는데 5시였다. 습관대로 일찍깨서 다시 잤는데 6시30분 휴가나온 군인마냥 일찍 깨고 일찍잔다.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침대에서 12시까지 실현가능. 16-20일 사이 배송이라길래 당연히 20일 예상 그런데 웬걸 택배요정이 문똑똑하고 버리고 갔다. 아니 문열러 바로 나갔는데 옆집으로 이미 이동. 2개 배송하면 택배비무료였는데 다 받인먹네 어쨌든 2개다 잘와서 다행 일하러가서 한국인 J에게 제값에3 팔아야지. G가 차를 판다고해서 차샀던 딜러에게 갔다. 팔았던 사람한테가면 귀찮음도 덜할거고 이것저것 가격도 잘해줄듯 싶어서 갔는데 자기 바쁘다며 다른 직원에게 떠넘겼다. 그 직원은 전후 바뀐게 있는지 묻고 얼마쯤 원하냐고 묻고 키로수 묻더니 G가 첫판매라 잘 모르겠다니까 8.500을 불렀다. 우리가 벙찌니까 9.000 을 부르고 아니 최소 12.000에서 10.000은 줘야지 하니까 그럼 10.000 끝임 더이상 안된다 이러고 있다. 아니 지네가 판 가격이 14.00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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