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21 (금) [호주 워홀 퍼스] 반나절 일& TA 인터뷰 & FIFO 솔라팜 돌아감?& 그레인 인터뷰 & 인적성 탈락연락 & 중고가구판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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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잤는데 다행히도 늦지않고 제시간에 도착했다. 사이트 담담자인 엔지니어 T가 3명 불렀는데 왜 혼자 왔냐고 묻길래 ? 그냥 난 가래서 왔고 모르겠다고 했다. 어제 얼추 끝났기에 할게 많지는 않았다. 이것저것 정리하고 교통정리 표지판 정리 트레픽컨트롤도 에이전시 넣어뒀는데 연락없음. 트레픽 컨트론은 진짜 하고싶은데 호주 경력 없다고 안써주는 거지같은 현실. 데몰리션 에이전시도 연락없긴한데 다른일이 있으니까 딱히 미련은 없다. 7시부터 10시까지 일하고나니 딱히 할게 없었다. 그래도 일없다고 부르면 집 보낼게 뻔해서 천천히 버티면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공항근처의 메카닉 TA 면접전화. 주40시간 보장에 시급 30-35불 사이 6주간 일할거라고 이야기 했다. 일단 지금일이 돈을 더주니까 모른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했다. 30여분정도 이것저것 확인하고 지금하던 에이전시도 주말에 일안한다니까 다음주 일도 안주고 일 없으면 집보내는게 심해서 계산하다가 하겠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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