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2. 16 (화)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지루함 & 무의밍청소 & 지침


2021. 02. 16 (화)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지루함 & 무의밍청소 & 지침

오늘도 출근 그리고 무한대기 9시까지 쉬다가 청소하자고 나감 끝나고 내려올때 했으면 안해도 되었을것들 지들이 안하고 다른구역 일한 사람들 치우게하기. 여튼 15분 하니까 할게 없었다. 명확한 지시도 없어서 더 모름. 30분 놀다가 다시 쉬러 크립룸 점심먹고 쉬는데 무의미한 싸움 진짜 호주 사람들 말이 많은건 그런갑다 하는데 언쟁을 무슨 하루종일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배려라는게 없는 보건들 인성이란 창고관리하는 아줌마가 자기 bhp덤프 트레이니라고 진짜 기분 좋다고 하고서 나갔다. 그랬더니 보건아재는 시벌 나는 안뽑고 저런× 뽑네 이러면서 여자 비하발언들 뿜어냈다. 물론 같은 조건이면 회사가 여자 선호한다. 근데 여자만 뽑는 직업도 아니고 지가 밀린걸 왜 회사가 여자를 더뽑아서 어쩌구저쩌구하냐 그럼 성전환해서 여자로 인정 받으시던가요. 그리고 여기저기 참견 안하는 곳이 없냐진짜 저기가서 소리지르면서 이야기 여기가서 영상 소리 크게틀고 혼자 떠들기 뭐 오늘이 마지막일거니까 무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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