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8 (일) [호주 워홀 퍼스] 단기숙소 이동 & 기절 & 야간 단기 TA시작


2021. 04. 18 (일) [호주 워홀 퍼스] 단기숙소 이동 & 기절 & 야간 단기 TA시작

아침에 일어나 단기숙소로이동 샤워도 하지 않고서 백팩커를 탈출 주중 주간은 바로옆을 토몽공사중이라 너무시끄럽 3곳과 연락했는데 강아지고양이 없는곳에 헬스장 수영장 집에있다고하셔서 고름 하지만 방에는 개인사생활지킬 커튼도없고 집은 크긴하지만 바닥청소도 안되어있다. 물론 남자 4명이면 그럴 수 있지. 하지만 하루이틀 안한게 아닌 느낌. 뭔가 쎄하지만 알 수없다. 그래도 잠만자고 딱히 뭐 없을거니까. 수요일부터는 공부하러든 깔짝일을 잡아서든 나가야지. 아직 학생비자는 아니지만 오후잡 야간잡을 찾아지원해서 간이라도 봐둬야지. 다음주 이사갈것만 기대된다. 자고 일어나서 또 뒹굴거리다 출근 회사에선 그냥가면 통과라더니 응 당연히 그렇게 보내줄 보안업체가아니지. 뭐 이거없고 저거없고 이러더니 에이전시랑 다시 연락해서 들어가는데 1시간이상 걸림 심지어 들어와서도 또다른게이트 여기서 또1시간을 까먹는다. 출근시간 5시 30분 일하러 게이트통과 8시 30분 원래출근시간 6시니까 2시간 30분 까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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