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28 (금) [호주 ELICOS 퍼스] 지친 수업시간 & 말바꾸기 쩌는 선생 & 의사소통 실수 & 상호존중


2021. 05. 28 (금) [호주 ELICOS 퍼스] 지친 수업시간 & 말바꾸기 쩌는 선생 & 의사소통 실수 & 상호존중

확실히 선생님 교체가 시급하다. 이유는 예전에 계속 적었든 같은이유 수업 제대로 준비해오지 않으며 패럴라이징 문장 뜻 변화없이 하라더니 본인은 의미가 변하게 바꾼다. 답변 말할때 명사를 대답했더니 동사가 필요하다고 쿠사리줌 결국 못찾겠는지 본인은 명사로 예시 듬. 확실히 정답이 없는 답변때 더 두드러진다. 제일 큰건 한두번은 개그로 넘어간다. 매번 다른학생이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같은 개그로 학생 놀리는걸 지속적으로 함. 시간약속도 본인도 잘 못지킨다. 심지어 오늘까지 내는 과제 첨삭 쉬는시간 잠시봐달랬더니 응 기한날은 안봐줘 뭔 개소리야 제출기한이 안 끝났는데ㅋㅋㅋ 제출날은 안봐준단말도 안했고 낸가 12시 넘어서 보낸것도 안봐줬을 거잖아 뭐 알바아니고 그냥 제출해버렸다. 문장도 그냥 짜집기해서 제출함. 확실히 첨삭의 정도는 선생님마다 다르다. 오늘은 트럭내 상하차를 주로 했다. 트럭과 덕연결하고 상차에 정리까지 다하고 트럭 보내는데 30분정도 걸린다. 종종 파레트도 같이 와서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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