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2 (금) [호주 TAFE 퍼스] 늘어짐 & 늘어짐 & 넷플릭스


2021. 11. 12 (금) [호주 TAFE 퍼스] 늘어짐 & 늘어짐 & 넷플릭스

일찍 잤는데도 늦게까지 늘어져잠 눈뜨고 여기가 어딘가 싶다가 또 잠듬 꿈이라도 꿔야 흥미진진할건데 항상 시체인지 꿈에 대한 기억이 0 한달에 한번 꿈꿀까말까 1년ㅈ다합쳐야 10번정도 되려나 꿈 내용들은 현실과 정반대되거나 얼토당토 안해서 기억이 강렬한데 항상 일어나서 5분뒤면 싹다 날아간다. 오랜만에 멍때리면서 넷플릭스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여전히 PC범벅 신선했던 소재들도 전개가 이렇다고에 실망감 결국 '너의 모든것'을 보는데 여전한 사이코패스들 전혀 예상이 불가능한전개가 놀랍다. 시즌1과 시즌2보단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역시나 미친사람들이 만든듯한 내용 하루종일 밥 넷플릭스잠 밥 넷플릭스 한국에 뭐 보내려던건 견적이 늦게나와 보류 그래도 월요일엔 해서 보낼듯 하다. 잘 정리되서 잘 끝나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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