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3 (월) [호주 TAFE 퍼스] 헛짓거리 & 일 & 서호주 보더오픈 확정 & 호주보더 오픈 확정 & 대통령 호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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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엔진오일 채운다고 넣다가 용량 확인하는거 까먹고 무한으로 부어버림 정량의 2배나 부어버려서 버닝스가서 5mm튜브사와서 다써가는 샴푸헤드로 뽑음 부어버리는건 1분이었는데 뽑는데 30분걸림 역시 인터넷엔 모든 정보가 다 있다. 엔진끄고 최소 30분 -1시간은 지나야 열이 빠진다해서 더운 호주니까 1시간뒤에 하니 뜨뜻한 엔진오일이 무난하게 나왔다. 정비소갔으면 기름값에 정비비에 다 날렸을건데 뭐 개인 시간날렸지만 10불에 간단하게 해결 그렇게 차 정리하고 청소하고 출근 역시나 오늘도 똥쟁이파티왜 안닫죠? 사람을 부른다더니 작업을 해둔게 없네 왜 오전에 내가 하는일을 하는사람은 항상없니 똥치우기 전담반이 되어버린건가 진짜 슈바인 H는 상황이 어쩔 수 없다지만 회사가 그지같이 돌아가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다들 알고 있으면서 이직안하는게 신기하다. 더 나은 대우에 더 나은 환경까지 있는데 말이지. 나야 뭐 학생비자라 다들 거들떠도 안보지만. 와 사무실에 맥주를 쟁인다고요? 어느정도 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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