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4 (월) [호주 TAFE 퍼스] 숙취 & 해장 & 헛짓거리 & 출근


2022. 10. 24 (월) [호주 TAFE 퍼스] 숙취 & 해장 & 헛짓거리 & 출근

술을 자주 안마시다보니 숙취가 점점 세짐 물론 많이 마시기도 했고 나이탓도 있겠지만 술 빈도를 줄여가니 조금 더 살만해지긴한데 쉬취는 적응이 안된다 진짜 비행 마치고손 J랑 숙취러들과 베트남 음식점 갈비탕느낌의 쌀국수 밥시켜서 말아먹었더니 더 완벽했다. 밥먹고 음료 사서 쉬다가 집에 왔는데 지갑두고와서 다시 H네감 왕뵈 20분인데 퇴근시간에 곂쳐가지고 시간은 배로 걸렸고 쉴 시간이 날아감 출근하려면 지갑있어야해서 별 방법이 없음 기절했다가 출근 살짝 늦었는데 정시출근 하란다 숙취는 다갔지만 피곤하긴함 오늘도 무한 픽킹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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