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4 (화) [호주 TAFE 퍼스] 면접 전화 & 일 일정변경 & 정신병 & 다시 코로나


2021. 12. 14 (화) [호주 TAFE 퍼스] 면접 전화 & 일 일정변경 & 정신병 & 다시 코로나

아침부터 면접전화 받았는데 내일 일가능 묻길래 당연하다며 뽑아만 달라고 함 오전 32불 단기 하루짜린데 나쁘지않음 그러더니 디테일 나중에 준다고했다. 나이트 지게차일도 들어와서 내일 면접보기로함 서류작성 마지고 내일 전부다 하기로 했다. 메디컬도 회사에서 직접하는듯했다. 또 다른일은 트레픽컨트롤 야간일 가능할지도 일단 이것저것 많이 들어오는데 딱히 시작한건 없음 아니면 별로라서 안간거 투성이다. 오늘도 출근 이건 뭐냐 또? 호주인 M이 불평불만 시작함 빌어먹을 데이 픽커들이 똥싸기 매일 시전 이기적으로 픽킹한다는건 알았지만 타 픽커 힘들정도 역시 전세계 어디든 싸는 새끼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건 불변의 진리다. 할머니 G는 나한테 부탁할 일을 딴애한테 짬시킴 와서 정중히 말해도 안해줄건데 건너건너 시킨다고? 응 그럼 당연히 안해주지 수고하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똥을 만나는 신기함 자꾸 일처리 해주니까 오피스는 더몰아치는듯 알아주는건 매니저 C와 팀리더 R같이 웨어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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