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7 (목) [호주 TAFE 퍼스] 차량수리 & 힘듬 피곤함 & 이직연락 & 일없어 집가렴 & 이직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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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차량정비 확인 엔진오일 탱크 나무에 받아서 엔진오일등 깜박거림 다른거면 그냥둘텐데 이건 안될거라서 점검 갔는데 생각보다 덜나올 가능성 있다고 하셔서 점검하고 수리가능성 보기로했다. 사장님이 수동차량 빌려주셔서 그걸로 오후에 찾으러가기로하고선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해둔 닭볶음탕 마무리 그러고선 뒹굴거리는데 갑자기 전화가 옴 어저꾸저쩌구 서론 길길래 ㅇㅋㅇㅋ 이러는데 시급이 프리티어트랙티브라더니 오후캐주얼 38.52 그냥 이것만이면 안가는데 페널티도 있다니깐 당연히 간다고 하고 계약 조금씩 진행 일단 지원서 작성하고 출근했는데 일이 그냥 없음 V랑 이거 6시30분까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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