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30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늘어짐 & 멍청함 & 운동


2022. 04. 30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늘어짐 & 멍청함 & 운동

아침에 일어났지만 침대에서 나오지않음 10시도 안되어서 일어났는데 너무 귀찮음 결국 침대와 한몸으로 생활해버림 요리하기도 귀찮아서 드러누어 있다가 5시까지 이거보고 저거보고 휴식 울월스 닫기전에 장보러갈까 하다가 그낭 낮잠자다가 4시 30분에 IGA가겠다는 생각으로 6시까지 뒹굴 거렸다. 하지만 역시나 IGA는 비사다. 같이사는 S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서 일함 차갑지만 무료라며 먹으라고 했지만 이미 스테이크 준비중이라 거절함 혼자지내니낀 고기충은 역시나 고기만 먹는다. 밥도 흰쌀밥말고 현미밥 느낌의 브라운라이스 쌀밥보다 뭔가 식감 맛은 애매하지만 돼지의 체중조절엔 좋지않을까? 후추랑 버터산다고 나간김에 노란등 싫어서 흰색 LED등 사왔는데 집도착해서야 소켓 확인 안한거 생각남 영수증은 받지도 않았기에 망함 직감 집이 개오래 되었는데 생각없이 최신거로 삼 역시나 멍청하면 한번 더 확인해야 맞는데 무슨 자신감을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밥먹고 뒹굴거리다가 운동감 스쿼트 87.5kg 5x5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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