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25 (월) [호주 TAFE 퍼스] 밥하기 & 지옥의 나이트 시작


2022. 07. 25 (월) [호주 TAFE 퍼스] 밥하기 & 지옥의 나이트 시작

나이트 일가야하는데 일찍자버림 심지어 어제한 클라이밍은 이두삼두로 타서 이두삼두 알베긴채로 일어나서 집정리 방저리 진짜 해도해도 끝이없어 대충살고 있음에도 끝이 없다. 간단하게 돼지어깨, 감자, 고구마, 양파, 간장, 소금만 넣어가지고. 요리하고 밥해서 집어넣었다. 이걸 먹지 못할거란건 계획에 없었는데 사람일은 역시나 모르는것 그렇게 쉬다가 바로 일감 오후 8시 30분 츨근 오전 6시퇴근 시프트시작 LO 오퍼레이터로 뽑아두고 잡일꾼으로 시작 느낌상 아줌마 둘이 오퍼레이터 내려 놓기전까지 오퍼레이터 하기 힘들지도 차차 교육한다는데 그냥 못하고 이렇게 걸어다니며 일할듯 사실 일 자체는 너무 쉬워서 괜찮지만 그냥 좀더 편한일이 하고 싶을뿐이다. 그래도 시급은 마찬가지에 오버타임 풍부해서 다른일을 하지는 못할듯 하다. 50시간 근무 보장 + 원하면 일 더가능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것도 가능하다는데 워홀이면 마이닝 안가고 주구장창 했을듯 42.7에 페널티에 12시간씩 5일 6일씩 하면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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