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3 (일) [호주 TAFE 퍼스] 글쓰기 & 클라이밍 & 술


2022. 10. 23 (일) [호주 TAFE 퍼스] 글쓰기 & 클라이밍 & 술

오랜만에 정보성 글쓰기하는데 찾아보고 정리할게 많아서 답답함 이게 영어 한국어 번역만하면 되긴하지만 대략적 예시들 지워나가야해서 힘듬 거기다가 짜증을 최대한 덜어내야해서 힘듬 많이 덜어냈음에도 잔뜩 담겨있는 글이었다. 세컨/써드 관련된거라서 알아서들 읽겠지 기절해서 자다가 클라이밍 감 오랜만에 클라이미하러 AV 확실히 한국보다는 난이도 낮고 움직임이 크고 홀드도 다 잘잡히는 편 곧 할로윈이라고 데코도 해놨다. 한방에 깰법도 한데 잘안되는데 쉬고나서 감찾으니까 잘되서 끝냄 그나마 2-3방에 끝냄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또 오고싶다. 다음주 일가지말고 클라이밍 갈까? 영어공부는 또 언제하려나ㅋㅋㅋ 응 몸이 개무거운게 느껴진다. 그냥 영상만봐도 무게감 개큼 85kg인데 거진 90kg짜리느낌의 육중함 꾸준히 매일해야 잘해질건데 말이다. 졸업하면 매일 다녀야지 진심 커피도핑하고도 못이겨내고 마감까지 있다가 나와서 저녁먹으러 갔다. 윌레톤 수라가서 짜장 짬뽕시켜서 먹고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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