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01 (토) [호주 TAFE 퍼스] 영어 & 이사확정 &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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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영어의 삶이다 영어실력이 느는 공부면 열심히라도 할건데 온갖편법으로 해야되는 시험이니 더 힘듬 일단 실력이 늘만큼의 여유시간이 없는게 크다 하면 할수록 느끼는건 '과연 가능한 목표인가?'이다 내실력에 대한 고려없이 준비도 제대로 안하며 너무 과하게 높이 잡은걸지도 라는 생각만 반복됨 140불이라는 싼 집값+넓은방+퀸사이즈베드 나쁘지않은 조건이지만 이사나가는 이유는 매너라곤 사라진 또라이 같은 쉐어메이트때문 음악소리 소음시비야 한바탕 뒤집고 잠잠하고 그냥수다는 어쩔수없다는 집주인의 의견존중 내가 시끄러울 시간대에 나가버리면 그만이다 내가 예민한부류라 최대한 합의점 찾지만 하지만 학습력없는 멍청한 사람 심지어 지 잘못 말해도 모르는 사람은 진짜 같이 지내기가 너무 힘들다 옛날집이라 화장실 문짝이 2개임 1년넘게 살면서 화장실 있는동안 문열린게 10번쯤될듯하다 그래도 애들 대부분은 노크하고 돌려주는 노크를 못들어서라 그러려니 중요한건 입주한지 3달도채 안되는애가 심지어 fifo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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