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4 (일) [호주 TAFE 퍼스] FIFO TA/OPERATOR & 의문투성이 & 문제해결 & 운동 & 질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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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반복이 지겹기도 하다만 아직 16일이 더 남았단다 이사람아 날짜생각하면 연장된거 취소할까 싶다가 하지만 깔끔한비자비정산 영어공부할비용 다고려하면 남는게 당연하니 버텨야지 11월말부터 깔짝일한거 합쳐도.... 남는게없는 이놈의 임시비자신세 보험비에 신검비까지 3천불 예약에 PTE 2번정도 더볼거 생각하면 돈없음 HR-A나 딸까했는데 어렵겠구만.... 일하면서 드는 R에대한 의문 도대체 FIFO 4년 일하고도 이정도 일처리면 뭔일을 한건가 싶은 인간이다 진짜 말로는 8년간 콘크리터를 했다는데요 트레이더 였던거 치고 디테일을 보는게 0임 일의 진행과정에 대한 고려가 하나도 없음 대략 12년을 건설 짬밥에서 굴렀으면 기본적인 센스나 뭐가 있을건데 믿음 0임 창문 뜬금포 크랙인건 그냥 사진 없어 넣음 그래서 차배터리 연결하고 다른 곳 이동하는거 부탁도 못하겠을 정도라 J에게 부탁함 그냥 차키만 안보이는 곳에 얹어달라고 부탁했더니 같은곳에 주차해서 키두는거는 해준다고 하길래 정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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