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D+245


감사일기 D+245

1. 남편에게 '예쁜 말'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이 가정의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였을 때 고맙다고 최고라고 남편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여태까지는 남편이 육아와 가사에 참여할 때 '옛날에도 그럼 참여할 수 있었는데 안 했던 거야?'하면서 불만이 올라오곤 했는데 오늘만은 지혜롭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2. 100배를 하고 치과 진료를 다녀오는 등 개인시간을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회사의 복직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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