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레소 오사카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나는 선수들


2023 세레소 오사카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나는 선수들

이번 세레소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포지션은 최전방 너무나 역사적이었던,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카타르 월드컵. 화려한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현재, 세계의 시선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메시에게 쏠려있다. 한편으로 세계의 구단 프런트들은 시즌 중, 또는 새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의 겨울 이적시장도 타팀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분주한 상황이다. 여기서는 팀을 위해 헌신했지만 떠나게 된 선수들을 비롯해 기대를 안고 영입된 선수,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이 재계약을 맺은 선수 모두를 가볍게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먼저 완전히, 또는 잠시나마 팀을 떠나는 선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 나열 순서는 개인 애정도 순이다. 1. 애덤 타가트 포지션: FW 이적 형태: 영구 이적 행선지: 퍼스 글로리 (호주)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이적이지만 선수 본인에게는 이보다 더 반가운 이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원 삼성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서 좋아했던 선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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