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 등반하고나서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 등반하고나서

화란춘성(花爛春城)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 때는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를 구경 가세. 죽장망혜(竹杖芒鞋) 단표자(單瓢子)로 천리강산(千里江山)을 들어가니, 만산홍록(萬山紅綠)들은 일년일도(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春色)을 자랑노라. 오늘은 해병대 동기생인 옛 전우와 함께 북한산 백운대를 등반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말이면 북한산을 등산하는데 주로 정릉계곡으로 보국문과 대남문 방향이나 칼바위코스를 많이 이용하였는데 좀처럼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지 올라 본 적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등반하게된 것이지요. 우선 집에서 우이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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