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지음 필름 출판사 김상현 저자 소개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인정 리뷰 제목이 좀 그런가요? '죽음을 기억해야'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메멘토 모리라는 말도 명언처럼 새기기도 하고요.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마라' 등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문구이다. 어휘 'memento'는 'remember'에, 'mori'는 '(to) die'에 대응한다. 동양권에는 비슷한 말로 화무십일홍 이 있었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려면 잘 살아야 하는데요. 잘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인간관계'를 잘 맺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럴 수 없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힘들어하죠. 모든 것이 양극단만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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