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 4월 상실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우리의 삶은 무언가를 잃어가는 과정입니다. 이별과상실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먼저 그 감정을 온전히 느껴야 합니다. 슬픔의시간 뒤에는 치유와 평화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 과정이 선명하거나 매끄럽지 않을지라도 삶은 반드시 회복되고 슬픔은 치유됩니다. "나는 상실의 고통에 갇히지 않고 슬픔을 온전히 느낀다." 고통을 치유하고 놓아주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 감정을 모자람 없이, 온전히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새로운 삶이 펼쳐지도록 해야 합니다. "관계에 끝이 존재함을 받아들인다. 마지막을 겪은 뒤에는 새로운 시작이 찾아온다." 모든 관계에는 시작이 있고, 그중 일부에는 끝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상실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관계를 통해 얻은 경험과 깨달음에 감사하며, 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누군가를 강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집세도 내지 않고 당신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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