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카페/태릉입구카페] 베이커리카페 '쌍뜨떼'


[공릉카페/태릉입구카페] 베이커리카페 '쌍뜨떼'

크리스마스의 오전을 모조리 이사하는데에 쓰고 나서 오후 3시 반이 되어서야 동생과 놀았다. 사실 놀았다기보단... 추위에 몸을 내던진게 맞는듯ㅋㅋㅋㅋㅋ 무튼 동생과 태릉입구역 근처에 있는 공릉동 베이커리 카페 '쌍뜨떼'에 갔다. 팡도르... 이거 러쉬 배쓰밤중에 보라색 화산 닮았다고 생각...!!! 무튼 동생이 이거 엄마 드리겠다고 사갔다. 사브레 스틱은 카페에서 먹고 갔는데 진짜 수제 베이킹의 맛이 느껴지는 쿠키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굿굿! 누텔라 식빵 미쳤냐고ㅠㅠㅠㅠ 먹고 싶었는데 들어갈 배가 없어서 참았다... 넌 다음번에 먹어야겠다... 가운데에 있는 앙버터빵을 먹었다. 맛있긴 진짜 맛있는데 따뜻했더라면 더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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