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해서 엿 바꿔 먹자!


블로그 해서 엿 바꿔 먹자!

의식의 흐름 주의 첫 애드포스트 수입이 나온다. 이게 진짜 되네? 겨우겨우 모았다. 요즘 블로그를 잘 안 해서 앞으로는 더 힘들 것 같다. 갑자기 미친 듯이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그러겠냐고 내가. 스플래툰 3을 하고 있다. 시리어스 게임 팟과 함께 큐를 돌리기도 했다. 게임 내 첫 페스티벌 행사가 다가와서 투표를 진행했다. 무인도에 하나만 가져간다면? 도구 vs 식량 vs 오락거리 당연히 오락거리 골랐다 ^^ 요즘 무기로 엔젭과 세탁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몇 년 후에 나는 이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Rocksmith+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 99.99$가 환율과 수수료 때문에 14만 원이 되는 기적. 곡 리스트가 진짜 별로다. 레딧에서 본 비유를 빌리자면, 할머니 댁의 뒷방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가수의 레코드판이 켜켜이 쌓여 있는 걸 보는 기분. 차라리 DLC를 낀 2014를 하는 게 더 나을 지경. 그렇지만 반복 숙달을 하다 보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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