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팔도 매운맛 자부심 맵 부심 틈새라면(빨계떡)


[홈플러스]팔도 매운맛 자부심 맵 부심 틈새라면(빨계떡)

매운맛의 자부심 맵 부심 틈새라면은 1981년 김복현 사장이 명동 작은 골목집에서 강력한 매운맛의 '빨계떡'으로 시작한 라면 전문점으로 현재는 연간 200만개 이상의 라면을 판매하는 라면 맛과 문화의 명소입니다. 포장부터 공포스럽습니다. 얼마나 맵길래 포장에 경고문처럼 맵다는 걸 강조하고 있어요 처음 10년? 15년 전 고터에서 간단하게 먹기 위해 우연히 들어갔던 틈새라면 집이 1981년에 탄생이 했네요^^ 빨계떡이라는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이 요상하다 싶었는데 뜻이 있는 이름이었어요 ㅋㅋ '계란과 떡을 넣고 빨갛게 끓인 라면' 이라는 뜻으로 "빨 계 떡" 처음 한번 먹고 그 뒤로 서울 갈 일 있으면 꼭 한 그릇씩 먹고 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전날 알코올 섭취를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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