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모닝 3일차! 점점 루틴이 되어가는 일상. 나에게 준 소소한 선물.


알파카모닝 3일차! 점점 루틴이 되어가는 일상. 나에게 준 소소한 선물.

22년 1월 27일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알파카모닝 3일차 입니다. 오늘은 사진도 좀 있고 내용도 있네요.ㅎㅎ 어제 알람을 이상하게 맞췄는지 7시 거의 다되어 울리더라구요? 분명 6시 반인데 오늘 20분 정도 더 자버렸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풀업이랑 다리운동도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쑤시더군요. 컨디션이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간단한 스트레칭하고 미지근한 물 먹고. 바로 헬스장 튀어나갔습니다. 자동차 불빛이 없었더라면 어두웠을 길바닥. 저는 헬스장이 바로 집앞에 있어서 슬리퍼로 갑니다. 보이는 다이소산 하늘색 가방에 운동용 신발만 챙겨가지요. 어차피 지금은 샤워도 집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락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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