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두마리 값도 안주고 사왔는데 한번 보고가세요. 이케아 테이블 할인 중.


치킨 두마리 값도 안주고 사왔는데 한번 보고가세요. 이케아 테이블 할인 중.

알파카윤입니다. 치킨 좋아하시나요? 저는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치킨은 매일 먹어도 좋습니다. 그런 치킨 두마리 정도만 참으면 노트북과 독서를 편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책상을 살 수 있다는데, 사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이케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상판 상품명은 LINNMON(린몬), 다리는 ADILS(아딜스)입니다. 이케아 회원권이 있으면 조금 할인을 해서 살 수 있었던거 같아요. 상판은 만2천원. 다리는 각 4천원입니다. 총 2만8천원!(정가는 3만5천원!) 정말 가격 저렴하지 않습니까? 사이즈는 100x60 상판입니다. 다리 높이 70입니다. 이정도면 완전 가성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치킨 두마리만 사도 삼만원이 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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