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윤입니다. 오늘 두번째 캘리그라피를 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하는 요즘.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사이가 좋아서인지, 매일 스스로 발전하는 제가 기특해서인지 행복이 배가 되더라구요. 저 스스로 저를 다독이고, 응원하고, 두근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알파카윤의 두번째 캘리그라피 문구는! ' 널 보면 두근두근 ' 입니다. 사랑하는 5년차 여자친구도, 저 스스로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캘리그라피는 예쁜 글씨라기보다는 필자의 마음과 감정을 적어낸다고 하더라구요? 제 글에 감정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매 순간 진심이여야 가능하겠죠? 아직 펜을 구매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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