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바다에서 문득 떠오른 것. 알파카윤의 13번째 캘리그라피


대천 바다에서 문득 떠오른 것. 알파카윤의 13번째 캘리그라피

어제 대천에 왔습니다. 적어도 100일간은 매일 캘리그라피를 하자! 라는 저와의 약속이 있기에! 붓펫이랑 용지, 연습지 가지고 놀러왔어요.ㅋㅋ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나가기 전에, 바다를 바라보며 캘리그라피 연습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매일 하니까 여자친구도 점점 관심을 보이는데요, 이러다가 여자친구도 배울거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바다 오니까 정말 좋아요. 바다 근처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수평선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즐기고 있었어요. 예쁘다. 아름답다. 여유롭고 행복하다는 생각.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올랐어요. 저 수평선 너머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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