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모닝 25일차. 헬스장 매일 안가면 힘들다.


알파카모닝 25일차. 헬스장 매일 안가면 힘들다.

22년 2월 22일 2가 가득한 화요일입니다. 홍진호가 생각나는 화요일이군요. 오늘은 6시 20분쯤 기상! 6시쯤 잠에 깨서 30분 전에 일어나기를 시전중입니다. 곧 6시에 기상이 가능할듯합니다. 곧 신청한 강의가 열리는데 오전에 시청할 시간을 만드려면 1주일 이내에 6시 기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치킨먹은게 안좋았는지. 대천 다녀오고 하면서 몸이 고단했는지. 오늘 정말 몸이 무겁더군요. 헬스장을 쉬어서 그런가? 운동 매일 할때는 뭔가 근육통이든 뭐든 있어도 잘 움직이는데. 이틀 안했다고 힘들다니! 역시 매일 고통을 줘야 무뎌지나 봅니다. 아니 집에서 나오는데 건물과 하늘의 조화가 아름답지 뭡니까? 하나 찍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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