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소비] 차별화를 통해 대형 서점과 맞서고 있는 동네 서점들


[로컬소비] 차별화를 통해 대형 서점과 맞서고 있는 동네 서점들

최근 네이버, 교보문고, YES24 등 대형 온라인 프랫폼을 통해 도서 주문이 이루어지다 보니 동네 서점들은 폐업 위기에 몰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동네 서점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가만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생존전략을 펼치고 있다. 동네 서점 이용은 소상공 자영업자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차원에서 로컬 소비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동네 서점들은 대형 서점과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책방지기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담은 책부터 대형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독립 출판물 등을 구비하며 독서광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서울의 곳곳을 수놓고 있는 특색 있는 동네 서점들을 소개한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1907 서울의 구석구석을 수놓은 동네 책방들 동네 서점들은 대형 서점과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책방지기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담은 책부터 대형 서점에서는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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