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감 (배용준?빠니보틀?)


유튜버 유감 (배용준?빠니보틀?)

필자는 여태껏 4명으로부터 유튜버가 될 것을 제안받았다. 그런데 수수께끼의 신분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공인중개사인데 부동산 관련으로 채널을 만들라는 얘기는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 4명의 유튜버 제안의 내용은 하나같이 막연한 것인데 그중 한 명의 의견을 소개해 보겠다. 그분은 필자의 해외 사업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최전무라는 분이신데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유튜브를 같이 하자고 하는 것이었다. 무슨 채널을 만들고 싶냐고 하니 여행 유튜브를 하자고 하면서 자기가 매니저를 하고 싶다고 하였다. 내가 유튜버 관상이라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거절하니까 자꾸 카톡으로 빠니보틀 등 여행으로 유명한 채널들을 보내면서 1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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