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의 미래


고기동의 미래

동영상 제공 : 전현주님(고기1통 주민) 고기동의 미래는 용인시의 정책과 판교테크노벨리 성장으로 이어지는 남판교라 일컷는 대장지구와 낙생지구(동원동)개발, 신분당선 연장으로 동천동 일대가 개발의 붐을 타고 있는 등 주변의 환경적 변화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고기1통은 이곳에서 최 접근지역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이를 알게 된 DSD삼호는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 대부분은 개발을 반대하며 고급주택가로 남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도시개발의 승인권자인 용인시는 2018.11.08 경기도에서 승인된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보전용지”로 반영하고, 201812.12 용인시고시 제 2018-589호로 고시한 「용인시가화 예정용지 운영기준」에 따라 기흥. 수지생활권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승인된 시가화 예정용지 를 개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해당지역(고기1통) 일원은 토지적성평가 “나등급”으로 평가되어 「용인시 시가화 예정용지운영기준」에 따른 시가화 예정용지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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