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공원 숲바람놀이터 오픈행사 현장을 가다


고기공원 숲바람놀이터 오픈행사 현장을 가다

고기공원 숲바람놀이터 행사장에 주민들로 분비고있다. 오늘 고기공원 숲바람놀이터 오픈행사가 있었다. 행사에 앞서 버스킹공연에 이어 10시30분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백군기용인시장, 정춘숙국회의원, 경기도의원들과 용인시의원 그리고 용인시 공원정책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공원일몰제로 고기공원이 사라질 위기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용인시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고기공원은 33만여 예정아래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부지매입 중이라고 했다. 고기공원 추진과정을 설명하는 중에는 “대장동 앞마당을 왜 많은 예산을 들여서 꾸미느냐?는 말도 나오지만 산수가 수려한 고기공원은 고기동을 넘어 수지구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큰 자산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소신을 밝히시고, "오늘 이 숲바람놀이터는 고기공원의 2%에 불과 하지만 고기공원 공사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축사하는 정춘숙국회의원 정춘숙의원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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