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속담)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영어 속담)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들어가면서...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비둘기 떼가 무리로 움직이는 걸 가끔 목격하는데요. 신기하게도 까마귀나 다른 새들이 그 무리에 끼여있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이란 속담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같은 깃털의 새들은 떼지어 다닌다"로 사자성어로는 유유상종, 다른 말로는 끼리끼리 논다와 같은 뜻을 가집니다. 표현의 유래 관련해서 썰이 여럿있지만 그냥 같은 종류의 새들이 어울려 다니는 자연 현상을 사람들의 행동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속담으로 자리 잡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각설하고 그러니까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는 한국어로 유유상종 또는 끼리끼리 논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달리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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